철거 견적 받으면서 기준점 잡으려고 공부했던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철***중
작성일: 2026-06-04
이번에 리모델링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한 게 철거 견적 비교하는 거였어요. 업체마다 부르는 게 값이라 기준이 없으면 예산이 금방 훅 나가더라고요.
거실이나 작은방 확장할 때 비용이 너무 높게 불리면 일단 의심부터 했어요. 보통 거실 확장은 백만 원 초반대 정도면 적당한 것 같고, 작은방이나 주방도 백만 원 안 넘는 선에서 맞춰보려고 애썼거든요. 이때 샷시 교체비나 벽 단열 같은 건 별도로 체크해야 나중에 뒷말이 없더라고요.
화장실 전체 철거도 백만 원 내외로 잡았는데, 바닥이랑 벽 다 뜯고 방수 작업까지 포함된 건지 꼭 확인했어요. 마루 철거도 평당 2만 원 후반대 정도면 괜찮은 수준인 것 같아서 그 기준으로 견적서 비교해 봤어요.
붙박이장도 자당 14만 원대 정도면 적당하다고 보고 예산 짰는데, 문틀 필름 작업할 때는 9미리나 12미리 문선으로 리폼할 수 있는지 먼저 봤어요. 목공비가 조금 더 들더라도 나중에 필름 비용 줄이려고 미리 계획 세운 게 다행이었어요.
댓글 8개
마**아
저도 마루 철거할 때 평당 단가 보고 깜짝 놀랐었는데 기준 잡으신 거 도움 되네요.
문***명
9미리 문선 진짜 깔끔하고 예쁘더라고요. 저도 목공비 더 들더라도 무조건 이렇게 가려고요.
↳ 철***중
맞아요. 필름만 하는 것보다 목공이랑 같이 진행하는 게 결과물은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확**민
확장할 때 단열이랑 미장 포함인지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예***기
붙박이장 자재 브랜드마다 가격 차이 심하던데 한솔이나 예림으로 보셨나 봐요.
↳ 철***중
네, 저는 PET 소재 기준으로 비교해 봤는데 그 정도가 적당한 것 같더라고요.
욕**리
화장실 철거할 때 방수 작업까지 꼼꼼하게 해주는지 꼭 체크하셔야 해요.
초***인
철거 비용이 은근히 많이 나와서 걱정인데 기준이 있어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