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끝나고 급하게 알아본 필름 시공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천***비
작성일: 2026-05-21
이사 준비하면서 도배만 예약해두고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짐 빠진 집을 보니 너무 칙칙하더라고요. 특히 새로 주문한 화이트 무광 식기세척기랑 톤을 맞추려면 주방 필름 시공이 꼭 필요할 것 같았어요. 이사가 딱 3일 남은 시점이라 정말 급하게 업체를 찾아야 했거든요.
가장 중요하게 본 건 비용보다 제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주실 수 있느냐였어요. 다른 지역 업체보다 몇만 원 정도 더 비쌌지만, 제가 원하는 날짜에 딱 맞춰서 시공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결정했어요. 주방 상부장이랑 하부장, 아일랜드 식탁, 냉장고장, 신발장까지 꽤 넓은 범위를 진행하게 됐어요.
자재는 현대보달 176번이랑 나무결이 있는 화이트 톤으로 골랐는데, 이미 도배가 끝난 상태라 걱정이 많았거든요. 다행히 기사님이 도배지랑 맞닿는 부분은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마감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문 손잡이 디테일까지 신경 써서 작업해주시는 거 보고 정말 잘 맡겼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댓글 7개
주***러
저도 식기세척기 때문에 필름 고민 중인데 176번 번호 메모해둬야겠어요.
↳ 천***비
무광 느낌 좋아하시면 이 번호가 진짜 깔끔하고 괜찮더라고요.
화**홈
도배 끝나고 필름 하면 마감 부분이 제일 신경 쓰이는데 실리콘 작업해주셨다니 다행이네요.
초***기
저도 도배 끝나고 필름 고민 중인데 비용 차이 많이 날까요?
꼼**장
신발장이나 문짝도 같이 하셨나요? 저도 범위 고민 중이에요.
이***생
일정이 촉박하셨을 텐데 다행이에요. 저도 다음 달 이사라 떨리네요.
인***무
필름 작업은 진짜 디테일이 생명이라던데 기사님이 잘해주셨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