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컬러 바꾸고 한 시즌 지나보니 역시 무난한 게 최고더라고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웜***아
작성일: 2026-04-21
입주하고 봄이 오면서 주방이랑 붙박이장 컬러를 좀 손봤어요. 큰 공사 없이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서 가구 색상 위주로 고민했거든요.
처음에는 좀 화사한 색을 넣을까 했는데, 결국 포그그레이랑 웜그레이 톤으로 결정했어요. 너무 튀는 색은 금방 질릴 것 같아서 차분한 계열로 골랐는데, 제작 가구로 맞추니까 우리 집 구조에 딱 맞아서 더 깔끔하게 느껴지더라고 더라고요.
한 시즌 지나서 보니까 베이지나 웜그레이처럼 따뜻한 색감이 집을 훨씬 아늑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주방 상하부장 색을 살짝 다르게 쓴 것도 질리지 않고 오래 보기 좋네요.
댓글 6개
미***8
붙박이장도 같이 하신 거예요?
↳ 웜***아
네, 외부는 차분하게 하고 내부는 조금 다르게 해서 포인트 줬어요.
베***아
저도 웜그레이로 했는데 진짜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역시 무난한 게 최고예요.
공***집
제작가구로 하면 사이즈 맞추기 진짜 편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주방 맞추면서 느꼈어요.
그***호
포그그레이는 관리하기 어렵지는 않나요?
↳ 웜***아
오히려 너무 밝은 색보다 때 타는 게 덜 보여서 관리는 훨씬 수월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