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할 때 젠다이랑 바닥 난방까지 챙겼던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사
작성일: 2026-06-06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젠다이를 설치하기로 했는데, 처음에는 세면대 쪽만 작게 만들까 고민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젠다이를 특정 부분만 하는 것보다 욕실 전체적으로 높게 잡는 게 훨씬 쓰기 편하더라고요. 높이는 1000mm 정도로 맞췄는데 1100mm는 너무 높아서 불편할 것 같아 그렇게 결정했어요.
욕실 바닥 난방도 이번에 큰맘 먹고 넣었어요. 겨울에 화장실 바닥이 차가우면 곰팡이 생기기 쉽다고 하더라고요. 방수 작업 끝나고 나서 난방 배관을 깔아야 한다고 해서 순서도 신경 써서 챙겼어요. 덕분에 겨울에도 따뜻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문짝 필름 작업도 고민했는데, 비용 따져보니까 필름값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차라리 그 예산으로 도어를 새로 교체하는 게 나을 것 같아 그렇게 진행했어요. 조명도 벽에서 30cm 정도 띄워서 배치했는데, 빛이 삼각형 모양으로 퍼지니까 훨씬 은은하고 좋더라고요.
댓글 9개
타***아
저도 젠다이 높이 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는데 1000mm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 욕**사
맞아요. 너무 높으면 물건 꺼낼 때 팔 아파서 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겨**비
욕실 바닥 난방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작년에 하고 삶의 질이 달라졌거든요.
문**민
필름 작업이랑 도어 교체 사이에서 저도 엄청 망설였는데 결국 교체로 갔어요.
↳ 욕**사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교체하니까 속이 다 시원해요.
전***님
조명 위치 30cm 띄우는 거 은근히 디테일이 중요하더라고요.
방**요
방수하고 난방 순서 헷갈리는 분들 많던데 제대로 챙기셨네요.
곰***어
저도 바닥 난방 넣으려다가 예산 때문에 포기했는데 곰팡이 걱정되긴 하네요.
조**랑
삼각형으로 빛 퍼지는 거 계산해서 배치하면 진짜 예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