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대신 블라인드로 결정하고 비용 아꼈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블***러
작성일: 2026-05-31
이번에 34평 집 꾸미면서 커튼을 할까 말까 한참 고민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커튼 공사가 일이 커지는 것 같아서 그냥 깔끔하게 블라인드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인터넷으로 치수 재서 직접 주문할까도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창문마다 크기가 미세하게 다를 것 같아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카페에서 추천받은 사장님께 맡겼는데, 저희 집이 좀 오래된 아파트라 창틀 단차가 있는 편이었거든요. 그런데 사장님이 그 부분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서 맞춰주셨어요.
색상은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그레이로 했는데, 집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워요. 거실이랑 안방, 작은 방 하나까지 총 세 군데 새로 했는데 40만 원대 초반 정도로 해결했어요. 방 하나는 원래 있던 암막 커튼 그대로 썼고요. 복잡하게 생각 안 하고 블라인드로 하니까 깔로 깔끔하고 예산도 아껴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7개
그**홈
저도 그레이 톤으로 블라인드 했는데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창**민
저도 직접 재서 주문할까 고민 중인데 단차 있으면 진짜 어렵더라고요.
↳ 블***러
맞아요. 저도 직접 하려다가 창틀 상태 보고 그냥 전문가님께 맡겼어요.
가***구
세 군데 해서 40만 원대면 진짜 합리적으로 잘하신 것 같아요.
구**이
오래된 아파트는 창틀 수평 안 맞는 경우가 많아서 전문가가 필수더라고요.
↳ 블***러
네, 사장님이 그 부분 신경 써주셔서 마감이 아주 매끄러워요.
암***아
저는 암막 커튼 없으면 잠을 못 자서 결국 커튼으로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