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계약서 도장 찍기 전 내역서 하나하나 다 뜯어본 이유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꼼***보
작성일: 2026-05-21
턴키로 진행하면서 처음엔 그냥 업체가 알아서 다 해주겠지 하고 편하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견적서 받아보고 나니까 항목이 너무 뭉뚱그려져 있어서 마음이 안 놓이더라고요.
나중에 공사 중간에 자재 바꾼다고 하면 돈 더 내야 하는 건 당연한데, 원래 계획했던 거랑 다르게 추가금이 붙는 상황은 피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계약하기 전에 세부 내역서 요청해서 자재 브랜드부터 수량까지 하나씩 다 확인했어요.
내역서에 명확하게 적혀 있어야 나중에 업체랑 얼굴 붉힐 일도 없고, 제가 요청한 게 누락되지 않았는지 체크하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결국 꼼꼼하게 확인하느라 시간은 좀 걸렸지만, 나중에 추가 비용 때문에 실랑이할 일은 없을 것 같아서 마음은 편해요.
댓글 6개
견*왕
저도 처음에 대충 보고 계약했다가 나중에 자재 변경하면서 추가금 폭탄 맞고 눈물 흘렸어요. 내역서 세부 항목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꼼***보
맞아요. 저도 커뮤니티 글 보면서 무서워서 더 집요하게 물어봤거든요. 진짜 확인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공**독
내역서에 브랜드나 모델명까지 정확히 적어달라고 하는 게 나중에 분쟁 막는 데 제일 좋더라고요.
이***중
혹시 업체에서 세부 내역 공개하기 어렵다고 하면 어떻게 대응하셨어요? 저도 지금 계약 앞두고 있어서 고민이에요.
↳ 꼼***보
저는 공사 범위가 명확해야 나중에 추가금이 안 생긴다고 말씀드렸어요. 업체 입장에서도 명확해야 서로 편하다고 설득했거든요.
셀***러
저도 견적 받을 때 항목별로 쪼개서 달라고 해서 받았는데, 확실히 눈에 들어오는 게 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