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살면서 샷시랑 곰팡이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였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6-07
지금 살고 있는 집이 30년 된 구옥인데 탑층이라 겨울에는 코가 찡할 정도로 우풍이 심하더라고요. 나무 샷시라 그런지 여름에는 또 너무 덥고 곰팡이까지 올라오니까 정말 살기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이사 갈 집은 무조건 샷시부터 제대로 바꾸려고 계획 중이에요. 주방이랑 거실은 최대한 무난하고 모던하게 가져가고 싶은데, 욕실만큼은 다른 곳이랑 다르게 포인트가 확 느껴지는 반전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서 요즘 사진 찾아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아직은 벽면이 페인트인지 벽지인지도 정확히 몰라서 계속 서치하며 공부하고 있는데, 대출 승인 나면 바로 공사 들어갈 수 있게 준비하려고요. 갈 길은 멀지만 예쁜 집 상상하면서 버티는 중이에요.
댓글 9개
우***트
저도 구축 탑층 살았는데 우풍 진짜 장난 아니죠. 샷시는 무조건 좋은 걸로 하셔야 해요.
↳ 구***기
맞아요. 겨울에 아침마다 너무 추워서 이번에는 예산 타이트해도 샷시는 꼭 교체하려고요.
욕***심
욕실에 반전 주고 싶다는 말 공감해요. 저는 타일 색감을 좀 튀는 걸로 골랐는데 볼 때마다 기분 전환돼요.
단***고
곰팡이 때문에 고생하셨으면 단열 공사도 꼼꼼하게 체크해 보세요. 저도 그거 놓쳤다가 나중에 고생했거든요.
↳ 구***기
안 그래도 단열 작업도 리스트에 넣어뒀어요. 곰팡이는 진짜 무서운 것 같아요.
모*홈
주방이랑 거실은 무난하게 가시는 게 나중에 질리지 않고 오래 살기 좋더라고요.
초**인
벽면 재질 확인하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페인트인지 벽지인지 몰라서 한참 헤맸어요.
이***생
대출 승인 나고 공사 시작하면 진짜 정신없으실 거예요. 미리미리 계획 잘 세우시길 바라요.
타**버
욕실 포인트 타일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죠. 저도 쇼룸 다니면서 눈 높아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