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바닥 대리석 철거랑 타일 시공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중
작성일: 2026-05-28
부모님 사시는 20년 넘은 집 주방이랑 욕실만 새로 하려고 견적 받아보고 있어요. 주방은 한샘이랑 방산시장 쪽 몇 군데 다녀왔는데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제일 고민인 건 바닥이에요. 식탁 자리까지 대리석으로 되어 있는데, 이걸 그냥 보수해서 쓸지 아니면 아예 뜯어내고 포세린 타일로 깔지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아버지는 철거하면 일이 너무 커진다고 보수하자 하시는데, 저는 이왕 하는 거 깔끔하게 타일로 바꾸고 싶거든요.
업체 물어보니까 대리석 보수만 해도 200~300만 원 선은 잡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주방 철거할 때 비용 조금 더 보태서 바닥까지 같이 뜯어버리는 게 나을까요? 타일로 바꾸면 비용이 얼마나 더 올라갈지 감이 안 잡히네요.
댓글 8개
타**랑
대리석 보수하면 나중에 타일이랑 경계 생겨서 이질감 들더라고요. 저도 결국 다 뜯고 포세린으로 갔어요.
↳ 주***중
역시 다 뜯는 게 깔끔하겠죠? 경계 생기는 게 제일 걱정이에요.
공**독
대리석 철거하면 폐기물 양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철거 업체랑 상의할 때 폐기물 비용도 꼭 같이 물어보세요.
방***버
방산시장 쪽도 발품 파셨는데 견적 차이 많이 나나 보네요. 저도 거기서 자재 떼왔는데 진짜 꼼꼼히 비교해야 해요.
↳ 주***중
네, 한샘이랑 비교하니까 금액 차이가 너무 커서 어디가 맞나 싶더라고요.
포***아
포세린 타일은 시공비가 자재값보다 인건비 비중이 크더라고요. 바닥 면적 넓으면 예산 넉넉히 잡으셔야 해요.
집***보
저도 대리석 보수 생각했다가 결국 타일로 바꿨는데, 돈은 더 들었어도 만족도는 훨씬 높았어요.
철***가
주방 철거할 때 바닥까지 같이 진행하면 인건비는 좀 아낄 수 있어요. 근데 바닥 상태 보고 미장 작업까지 들어갈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