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구축 리모델링, 자재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2***인
작성일: 2026-04-03
입주하고 몇 달 지나보니 샘플 고를 때 고민했던 게 이제야 좀 정리가 돼요. 24평이라 최대한 넓어 보이게 하려고 화이트랑 우드 톤을 맞추는 데 집중했거든요.
도배는 디아망 샌드페인팅으로 했는데, 처음엔 너무 거칠까 봐 걱정했거든요. 근데 막상 해놓고 보니 적당한 텍스처가 있어서 오히려 밋밋하지 않고 좋더라고요. 문이나 몰딩 필름은 영림 PS010으로 통일했는데, 도배지랑 톤이 잘 맞아서 깔끔했어요. 스위치나 콘센트도 카티파티 대신 테크노라인으로 정했는데, 비용은 좀 들었지만 확실히 디테일이 다르더라고요.
가구 필름은 한솔홈데코 쇼룸 가서 도브화이트랑 조슈아라이트 조합으로 결정했어요. 화장실 타일도 처음엔 화강석 느낌을 생각했다가, 나중에 집에 들여와서 비교해 보니 우리 집 톤이랑 안 어울릴 것 같아 결국 화이트 우드 톤에 어울리는 걸로 바꿨거든요. 손잡이는 비용 때문에 이케아 제품을 썼는데, 지금 봐도 주방이나 신발장에 나름 잘 어우러져요.
댓글 9개
테***아
저도 테크노라인 고민했는데 확실히 기본 제품이랑은 디테일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심***아
도배지 텍스처가 은근히 분위기 결정하죠. 저는 밋밋한 게 좋아서 그냥 평지로 했거든요.
↳ 2***인
맞아요, 너무 밋밋하면 나중에 집이 좀 심심해 보일까 봐 걱정됐거든요.
가***러
이케아 손잡이도 괜찮나요? 저도 가구 리폼할 때 보고 있어요.
↳ 2***인
비용 때문에 선택했는데, 나름 깔끔하게 잘 어우러져서 만족해요.
쇼***중
한솔 쇼룸 가보셨군요. 저도 조만간 가보려는데 비교하기 편한가요?
↳ 2***인
네, 샘플들을 직접 대조해 볼 수 있어서 결정 내리기 훨씬 수월했어요.
우***트
화이트 우드 톤은 관리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벌써 때 타서 걱정이에요.
마***민
필름이랑 도배지 톤 맞추는 게 진짜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