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끝나고 현관 불 안 들어와서 당황했던 날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현***민
작성일: 2026-05-14
일 년 좀 넘게 지난 시점에 갑자기 현관 신발장 쪽 조명이 다 꺼져버렸어요. 두꺼비집은 멀쩡한데 조명만 죽어있으니까 진짜 당황스럽더라고요.
급하게 예전에 공사해주셨던 전기 반장님을 불렀는데, 예전에 어떻게 배선을 연결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하셔서 더 막막했어요. 조인트 부분도 어디로 땄는지 모르는 상태라 선이 다 죽어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게 이중 천장이라 속을 바로 볼 수가 없어서 천장을 다 뜯어야 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최대한 공사 범위를 줄이고 싶은데 천장 안 건드리고 해결할 방법이 있을지 한참 고민 중이에요.
댓글 8개
전***님
저도 예전에 배선 꼬여있던 집 가본 적 있는데 진짜 답 없더라고요. 천장 안 뜯고는 선 찾기가 너무 힘들긴 해요.
↳ 현***민
맞아요. 속을 아예 못 보니까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구**버
이중 천장이면 진짜 까다롭겠어요. 저도 예전에 조인트 부분 못 찾아서 며칠 고생했거든요.
초**인
혹시 전기 도면이나 공사할 때 찍어둔 사진 같은 건 없으신가요?
↳ 현***민
사진은 예전에 현관 쪽 찍어둔 게 전부라 어디가 문제인지 파악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마**랑
천장 뜯는 건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일이 너무 커지잖아요.
전***중
두꺼비집이 이상 없으면 선로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 같긴 하네요. 힘내세요.
집***인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결국 매립등 하나씩 찍어보면서 찾아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