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리모델링할 때 헷갈리기 쉬운 몰딩 종류와 견적 차이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구***록
작성일: 2026-04-17
저희 집은 30년 된 구축이라 깔끔하게만 고치고 싶어서 턴키로 진행했어요. 몰딩은 업체에 알아서 해달라고 맡겼는데, 견적서에 마이너스 몰딩이라고 적힌 금액을 보고 조금 의아했어요. 50평 기준으로 120만 원 정도였거든요.
현장 경험이 있으신 분께 여쭤보니 마이너스 몰딩은 몰딩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처리하는 방식이라, 제대로 하면 무몰딩과 비슷한 느낌을 낼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견적 금액을 보니 이 정도면 차라리 무몰딩으로 가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붙박이장이 들어갈 자리까지 고려해서 마감을 어떻게 할지 미리 체크해 두는 게 좋겠더라고요.
샷시 부분도 비용을 아끼려고 확장 안 된 방 3곳을 이eks창 대신 공틀창으로 변경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견적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당황스러웠던 적도 있었어요. 액자 레일 설치 같은 디테일한 부분도 목공 공정 때 미리 계획을 세워두어야 나중에 마감이 깔끔하게 나와요.
댓글 8개
공***집
마이너스 몰딩이랑 무몰딩은 시공법이 아예 다른가요?
↳ 구***록
마이너스 몰딩은 홈을 파서 몰딩을 숨기는 방식이고, 무몰딩은 아예 몰딩 없이 마감하는 거라 공정 자체가 조금 달라요.
샷***가
저도 샷시 견적 볼 때 공틀창이랑 이중창 차이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안 날 때가 있더라고요.
목***아
액자 레일 설치는 목공 할 때 미리 말씀해두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초**인
50평이면 몰딩 비용이 꽤 큰 편이네요.
↳ 구***록
네, 평수가 넓다 보니 자재비랑 인건비가 같이 올라서 그렇게 잡혔던 것 같아요.
인***램
붙박이장 자리 몰딩 마감 안 하면 나중에 틈 보여서 신경 쓰이더라고요.
단***선
구축은 진짜 샷시랑 몰딩 마감이 핵심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