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문이랑 싱크대 색상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아***홈
작성일: 2026-05-30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처음 공사할 때 결정했던 자재 색상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저는 벽지랑 걸레받이, 몰딩을 전부 따뜻한 화이트 아이보리 톤으로 통일해서 집 전체가 화사해 보이게 계획했거든요.
여기에 포인트로 문이랑 주방 상하부장 색깔을 벽지랑은 살짝 다르지만 비슷한 계열로 톤온톤 매치를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영림 도어랑 예림 싱크대를 선택했는데, 브랜드마다 색상 번호가 다르니까 맞추기가 정말 까다롭더라고요.
결국 영림 도어 035번으로 결정해서 진행했는데, 나중에 보니 이게 약간 그레이지 느낌에 핑크빛이 한 방울 섞인 듯한 색이었어요. 만약 다시 한다면 영림 063번이나 062번 베이지 계열로 해서 예림 매트 브라운이랑 딱 떨어지게 맞추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댓글 5개
화***아
저도 영림 035번 썼는데 확실히 조명에 따라 핑크 기운이 돌 때가 있더라고요.
↳ 아***홈
맞아요, 낮에는 괜찮은데 저녁에 주황빛 조명 켜면 더 도드라져 보여서 아쉬워요.
주***러
싱크대랑 문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은근히 디테일이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브랜드마다 색감이 달라서 한참 헤맸거든요.
우***트
저는 아예 문은 화이트로 가고 주방만 포인트 줬는데 톤온톤도 참 예쁠 것 같아요.
자***가
영림 063번이 확실히 무난하고 예림 브라운이랑 잘 어우러지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