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고를 때 견적 20군데 비교하며 챙겼던 비용과 자재 디테일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인
작성일: 2026-06-05
도배 견적 알아보느라 며칠을 꼬박 고민했는데요. 설 연휴까지 겹쳐서 가게들도 문을 닫는 바람에 업체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인터넷에서 고수라고 불리는 분들 위주로 연락 돌려서 20명 정도한테 견적을 받았는데, 결국 한 분이랑 계약하게 됐어요.
자재는 도배사님이 직접 책자를 들고 오셔서 눈으로 보고 골랐는데, 저는 신한리빙 클림트 라인 중에서 결정했어요. 디아망도 유명해서 고민했지만, 직접 만져보고 빛에 비춰봤을 때 은은한 느낌이 좋더라고 더라고요. 두께감도 적당하고 가까이서 볼 때랑 멀리서 볼 때 질감이 미세하게 달라서 매력적이었어요.
색상은 화이트가 너무 휑해 보일까 봐 웜톤이나 그레이 섞인 걸로 할까 망설였는데, 결국 도배사님 추천대로 화이트 계열로 갔어요. 방은 라이트웜그레이랑 라이트핑크로 섞어서 진행했는데, 빛에 따라 웜톤 같기도 하고 그레이 같기도 해서 질리지 않고 괜찮더라고요.
댓글 6개
화***아
저도 화이트로 했다가 너무 하얗기만 해서 고민했었는데, 웜톤 섞인 건 진짜 탁월한 선택인 것 같아요.
자***가
신한 클림트 저도 써봤는데 확실히 질감이 고급스럽더라고요. 디아망은 가격대가 좀 있어서 부담될 때가 있죠.
↳ 도***인
맞아요. 디아망도 좋지만 클림트가 은은하게 빛 반사되는 게 저희 집 조명이랑 잘 맞아서 만족스러웠어요.
견***왕
20명한테 견적 받으셨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는 5군데 받고 포기했거든요.
그***아
라이트웜그레이 색상 진짜 예쁘죠. 저도 방 하나는 꼭 그 톤으로 하고 싶더라고요.
초**인
도배사님이 직접 책자 가져오시는 게 진짜 편하긴 해요. 샘플이랑 실제 시공 느낌이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