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 원 예산으로 턴키 대신 반셀프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예***터
작성일: 2026-06-11
처음엔 그냥 마음 편하게 턴키 업체에 맡기려고 했어요. 그런데 견적 받아보니 생각했던 3천만 원 예산으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결국 제가 직접 공정 하나하나 섭외하는 반셀프로 방향을 틀었어요.
공사 범위는 도배, 바닥, 주방 상판이랑 상하부장, 그리고 조명 정도로만 잡았어요. 일단 큰 공사는 아니니까 일정만 잘 짜면 해볼 만하겠다 싶었거든요. 주방이랑 바닥 철거부터 시작해서 도배, 바겨 순서로 8일 정도 잡았는데 이게 너무 촉박한 건 아닌지 걱정돼요.
간접조명은 이사 당일 빈 집에 잠깐 들어와서 해주시기로 해서 일정에서는 일단 뺐는데, 혹시나 공사 꼬일까 봐 조마조마하네요. 입주청소까지 딱 끝내고 들어가려고 계획 세워봤는데, 혹시 공정 순서나 기간 보시고 조언해 주실 분 계실까요.
댓글 4개
공**버
저도 비슷한 범위로 해봤는데 도배랑 바닥 사이에 먼지 많이 날려서 신경 쓰이더라고요.
↳ 예***터
맞아요, 그래서 바닥 공사하고 도배하는 순서로 잡긴 했는데 먼지 때문에 고생할까 봐 걱정이에요.
주**인
주방 가구 하루 만에 끝내려면 상판이랑 장 들어오는 날 잘 맞춰야 해요. 일정 꼬이면 진짜 힘들거든요.
초**인
저도 턴키 견적 보고 멘붕 와서 반셀프 시작했는데, 공정 간에 하루 정도 여유는 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