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몇 달 지나보니 셀인하며 고른 자재들이 제일 뿌듯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초***인
작성일: 2026-05-29
출산 시기랑 공사 일정이 겹쳐서 진짜 정신없이 지나갔거든요. 아기 키우느라 집 구석구석 살펴볼 여유도 없었는데, 이제야 좀 눈에 들어오네요.
처음엔 공사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인테리어 안 하겠다고 다짐도 했어요. 자재 하나하나 제 취향대로 고르느라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썼거든요. 그래도 결과물을 보면 제가 고른 것들로 채워진 공간이라 그런지 애착이 가더라고 way.
공사할 때 하자가 좀 있어서 속상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저렴하게 잘 마쳤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어요. 특히 아기방이나 주방처럼 자주 쓰는 공간은 제가 생각했던 배치대로 나와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9개
육***2
저도 아기 있을 때 공사해서 진짜 공감돼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죠.
공**옥
하자가 좀 있었다니 마음 아프네요. 저도 지난번에 타일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 초***인
맞아요. 하자가 생기면 진짜 허무하더라고요. 그래도 잘 마무리돼서 다행이에요.
자***아
자재 직접 고르셨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고르다가 지쳐서 포기했거든요.
웰***사
저희 집도 강아지랑 아기 때문에 주방 배치를 엄청 신경 썼는데, 배치 잘 된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초***인
맞아요. 동선이 편해야 살면서 스트레스가 덜하더라고요.
셀***무
혹시 주방 상판 자재는 어떤 종류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 초***인
저는 제가 원하는 느낌 찾으려고 여기저기 발품 팔아서 결정했어요.
미***프
저도 예전에 셀인할 때 비용 아끼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