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 구축 리모델링 예산 6천만 원으로 맞추기 위한 고민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끝***정

작성일: 2026-06-08

30년 된 끝집 아파트를 매수하고 나니까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단열이었어요. 외벽이랑 닿는 면이 세 면이나 돼서 아이소핑크로 단열 시공은 무조건 넣었거든요.

시스템에어컨 4대 들어가는 것도 예산에 꽤 큰 비중을 차지했어요. 삼성 무풍으로 결정했는데 단내림 공사랑 전기 공사까지 포함하니까 생각보다 금액이 훅 올라가더라고요. 대신 주방은 LX 인조대리석에 백조 사각 싱크볼 같은 건 꼭 챙기고 싶어서 자재에 신경을 좀 썼어요.

화장실은 600각 포세린 타일로 졸리컷 마감까지 생각 중인데, 욕실 두 개를 다 이렇게 하면 예산이 빠듯할 것 같아 걱정이에요. 타일이나 목공 같은 건 대중적인 중급 자재 위주로 잡아서 6천만 원 안쪽으로 들어올 수 있을지 계속 계산해보고 있어요.

댓글 6개

단**정

끝집이면 단열 진짜 중요하죠. 저도 아이소핑크 두꺼운 걸로 했는데 확실히 든든하더라고요.

↳ 끝***정

맞아요. 춥더라도 단열만큼은 제대로 하고 싶어서 비용 좀 더 들더라도 꼼꼼하게 하려고요.

타**버

600각 포세린에 졸리컷이면 욕실 공사비가 꽤 나올 텐데 화장실 두 개 다 하려면 예산 체크 잘하셔야겠어요.

에***민

저도 시스템에어컨 넣으면서 단내림 공사 때문에 목공 예산이 생각보다 많이 늘어났던 기억이 나네요.

↳ 끝***정

진짜 공정이 하나 늘어날 때마다 견적이 올라가서 무서워요.

주***일

백조 사각 싱크볼은 진짜 만족도 높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바꿨는데 설거지할 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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