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대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도전하다가 결국 반포기했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셀***무
작성일: 2026-05-31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을지로나 을지로 쪽 돌면서 자재 직접 고르고 발품 팔았는데 진짜 쉽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도배랑 장판만 직접 해볼까 싶었는데, 막상 뜯어보니 철거부터 전기, 목공까지 손댈 게 한두 개가 아니었어요.
특히 베란다 확장하면서 단열이랑 창호 교체하는 게 제일 큰 고비였는데, 이거 잘못하면 겨울에 진짜 고생할 것 같아서 결국 전문 업체에 맡겼어요. 비용은 생각보다 더 들었지만 그래도 뼈대는 튼ky하게 잡아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았거든요.
주방 싱크대랑 욕실 타일도 직접 고르려고 여기저기 다녔는데, 눈만 높아져서 예산은 계속 초과되고... 결국 중간에 힘이 빠져서 반 정도는 전문가 손길을 빌렸습니다. 그래도 완성된 거 보니 뿌듯하긴 하네요.
댓글 5개
집***심
저도 작년에 혼자 해보려다가 결국 반포기하고 업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단열이랑 전기 쪽은 전문가가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
↳ 셀***무
맞아요. 저도 처음엔 의욕 넘쳤는데 현장 상황 보고 바로 깨달았어요. ㅠㅠ
공**독
창호 교체는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그거 아끼려다가 나중에 결로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 진짜 많이 봤거든요.
이***중
우와, 자재 직접 다 고르셨다니 대단하세요! 혹시 을지로 쪽에서 싱크대 상판은 어디서 보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셀***무
저는 을지로 쪽 공구 상가 쪽 위주로 돌아다녔는데, 발품 파는 만큼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