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전이랑 가구 톤 맞추려고 애썼던 과정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오**홈

작성일: 2026-04-17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신경 쓴 게 가전이랑 가구의 일체감이었어요. 냉장고나 식기세척기가 툭 튀어나와 있으면 공간이 좁아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가전이 가구처럼 보이는 심리스 디자인 위주로 알아봤어요. 가전 문이랑 가구 문이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이 나도록 맞췄더니 주방이 훨씬 넓고 깔끔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색감도 예전처럼 차가운 화이트보다는 베이지나 오트밀 같은 어스톤으로 잡았어요. 여기에 나무 소재 가구까지 곁들이니까 훨씬 아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소재도 오래 쓸 수 있게 내구성 좋은 걸로 골랐는데, 조명까지 맞춰서 진행하니까 제가 원했던 차분한 분위기가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6개

베***아

베이지 톤으로 하면 나중에 때 타지 않을까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 오**홈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무광 코팅된 걸로 골라서 생각보다 관리가 편하더라고요.

미***프

저도 화이트는 너무 차가워서 이번에 샌드 컬러로 했는데 진짜 따뜻해요.

주***석

식기세척기도 가구랑 똑같은 문짝으로 맞추신 건가요?

↳ 오**홈

네, 가구 문짝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제작해서 겉으로 보면 전혀 안 보여요.

샘***가

저도 이번에 가구 색감 맞추려고 샘플북 진짜 많이 봤는데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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