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컬러 대충 정했다가 초록색 창문 만날 뻔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샷***러
작성일: 2026-05-28
턴키랑 상담할 때 샷시 컬러까지 내가 하나하나 다 정해야 하나 싶어서 그냥 대충 많이 하는 조합으로 해달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샷시 공사 며칠 전에 찾아보니까 제가 선택한 게 너무 짙은 초록색이라 깜짝 놀랐어요.
거실이랑 안방은 나중에 커튼도 달 예정이라 초록색이 너무 튀면 안 될 것 같아서 급하게 수정했어요. 창문 겹치는 부분에 초록색 유리가 여러 겹 들어가면 진짜 쌧초록색 창문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투명한 느낌이 나도록 로이 유리를 넣고 조합을 바꿨어요.
복도 쪽은 미스트 유리를 섞어서 약간 불투명하게 했고, 확장이 된 거실 쪽은 로이 투명 유리에 투명한 창을 여러 겹 겹쳐서 최대한 깨끗해 보이게 했어요. 베란다 쪽은 원래 계획대로 초록색이 좀 돌긴 하지만 그래도 거실만큼 심하진 않게 조절했어요. 샷시 하실 분들은 꼭 유리가 겹쳤을 때 색감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해 보셔야 해요.
댓글 9개
창**사
저도 샷시 할 때 색상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진짜 겹치면 색 달라지더라고요.
구**이
복도 쪽 미스트 유리는 나중에 관리하기 편해서 저도 그렇게 했었어요.
↳ 샷***러
맞아요, 프라이버시 보호도 되고 은근히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초***어
그린 샷시 진짜 무서워요 저도 예전에 잘못 골랐다가 눈물 날 뻔했거든요.
단***선
확장부 로이 유리에 투명 여러 겹 하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 같아요.
↳ 샷***러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신경 쓰였어요.
창***가
저도 샷시 할 때 유리가 겹쳐서 색깔 변하는 거 진짜 조심했어요.
베**왕
베란다 쪽은 원래 초록색 빛 도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리***중
저도 샷시 견적 보고 있는데 색상 결정하기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