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끝나고 벽지 이음새가 자꾸 눈에 밟혔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왕
작성일: 2026-06-05
도배 공사 다 끝나고 나서 벽면을 쭉 훑어보는데, 유독 벽지 사이 이음새 부분이 미세하게 벌어져 있는 게 보이더라고요. 하자로 말하기에는 애매한 정도라 그냥 넘어가려니 계속 신경이 쓰였어요.
그래서 집에 있던 수성 페인트를 활용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벽지 색이랑 최대한 비슷한 수성 페인트를 이음새 틈에 살짝 발라준 다음에, 물티슈로 겉면을 슥 닦아냈거든요.
이렇게 하니까 페인트가 틈새 사이에는 스며들어서 메워지는데, 벽지 겉면에 묻은 건 물티슈로 다 닦여서 깔끔해지더라고요. 틈새가 눈에 덜 띄게 돼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댓글 6개
화**홈
저도 도배하고 나서 이음새 때문에 며칠 동안 거실만 쳐다봤는데, 수성 페인트로 메우는 건 생각도 못 했네요.
↳ 도***왕
진짜 눈에 계속 밟히면 스트레스잖아요. 저는 페인트 색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초**인
혹시 페인트 칠할 때 붓 말고 면봉 같은 걸로 틈새만 공략하셨나요?
↳ 도***왕
저는 그냥 작은 붓으로 슥 지나가듯 발랐는데, 너무 많이 바르면 닦아내기 힘들어서 조금씩 했어요.
구**이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물티슈로 닦을 때 너무 세게 문지르면 벽지 일어날까 봐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고요.
무***인
수성 페인트 색상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로웠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