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직접 분리수거하다가 결국 업체 불렀던 이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서***러
작성일: 2026-05-17
셀인 3주차 접어드니까 공사 폐기물이 진짜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어떻게든 아껴보려고 종류별로 분리수거도 하고 불연성 마대 사다가 직접 버려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저희 집 있는 인천 서구 쪽은 마대 형태가 아니라 비닐 형태더라고요. 게다가 50리터 제한에 무게도 13kg 미만으로 맞춰야 해서 담는 것부터가 일이었어요. 틈틈이 버리려 했는데 공사 속도를 못 따라가니까 집 앞에 쌓여있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결국 고민하다가 폐기물 처리 업체 불렀는데 30분도 안 돼서 싹 가져가시더라고요. 견적도 생각보다 과하지 않았고 사장님이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마음이 너무 편해졌어요. 나중에 업체 부를 분들은 최대한 미리 정리해서 마대 개수라도 줄여두는 게 견적 낮추는 데 도움 될 것 같아요.
댓글 4개
폐***옥
저도 마대 무게 맞추느라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 진짜 업체 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
↳ 서***러
맞아요. 직접 하려다 공사 흐름 끊기는 게 더 손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인***인
서구 쪽은 비닐 형태라 더 까다롭겠네요. 저희 동네는 마대라서 그나마 나았는데...
정*왕
저도 폐기물 양 줄이려고 최대한 분류해 뒀는데 그래도 결국 업체 부르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