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허가 없이 공사 진행하다가 불안했던 순간들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안***인
작성일: 2026-05-24
저희 집은 확장 공사가 포함된 리모델링이라 행위허가 절차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관리사무소에서 그냥 진행해도 된다고 하길래 별생각 없이 넘어가려 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이게 나중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특히 1층 세대나 소음에 민감한 라인은 이웃분들이 금방 눈치채시더라고요. 공사 소음 때문에 민원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공사 내용까지 알려지게 되는데, 이때 허가 안 받은 게 드러나면 정말 난처해지거든요. 나중에 이웃이랑 층간소음으로 조금이라도 부딪히면 바로 이 부분이 화살로 돌아올까 봐 내내 조마조록했어요.
결국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절차대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나중에 집을 팔 때 매수인이 깐깐하게 확인해서 잔금 날 문제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공사하시는 분들이나 나중에 들어올 세입자분들한테도 깔끔하게 보여주고 싶어서 원칙대로 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댓글 5개
꼼***사
저도 예전에 확장할 때 관리사무소 말만 믿고 그냥 했다가 나중에 서류 문제로 진짜 고생했거든요. 절차대로 하시는 게 정답이에요.
↳ 안***인
맞아요. 나중에 뒤탈 생기는 것보다 지금 조금 번거로운 게 훨씬 낫더라고요.
구**버
매수인이 나중에 딴소리하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도 매매할 때 서류 하나하나 다 체크했어요.
민***워
공사할 때 이웃분들 눈치 보이는 게 제일 스트레스예요. 저는 인사라도 미리 돌렸는데도 소음 때문에 연락 오더라고요.
↳ 안***인
진짜 공사 기간 내내 이웃분들 눈치 보느라 진이 다 빠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