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경계 구분하려고 방부목 난간 설치하면서 신경 썼던 부분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마***집
작성일: 2026-05-26
보강토 옹벽 있는 마당이라 경계가 좀 모호해 보여서 안전 난간을 따로 만들기로 했어요. 나무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방부목재를 활용하기로 결정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일반적인 울타리 형태를 생각했는데, 너무 답답해 보일까 봐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로프를 활용한 스타일로 찾아봤는데 수평으로 세 줄 정도 로프를 걸고 위쪽에는 손스침 역할을 할 방부목을 얹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자재는 친환경적인 걸로 쓰고 싶어서 천연목재랑 합성목재 사이에서 한참 망설였는데, 결국 관리가 조금 더 수월할 것 같은 방부목 위주로 구성했어요. 각재로 반듯하게 모양을 잡으니까 마당 분위기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댓글 8개
우***아
저도 옹벽 위에 난간 고민 중이었는데 로프형은 진짜 안 답답해 보여서 괜찮네요.
↳ 마***집
맞아요. 저도 시야 가려지는 게 싫어서 로프형으로 선택했는데 탁 트인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초***사
방부목은 주기적으로 오일스테인 발라줘야 한다던데 관리하기 힘들진 않으세요?
↳ 마***집
아무래도 신경은 좀 쓰여요. 그래도 나무 느낌 포기할 수가 없어서 주기적으로 관리해주려고요.
나***아
저희 집은 합성목재로 했는데 방부목이랑 느낌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전***러
손스침 부분에 방부목 덧대니까 확실히 튼튼해 보여서 안심이 되겠어요.
그**톤
로프 굵기는 어느 정도 정도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 마***집
너무 얇으면 힘이 없어 보일 것 같아서 어느 정도 두께감 있는 걸로 골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