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비용 아끼려다 오히려 예산 초과했던 경험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공***중
작성일: 2026-05-24
처음에는 샷시 교체 비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필름 작업만으로 버텨보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뜯어보니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결국 교체하게 됐고, 그 바람에 전체 예산이 훅 올라가 버렸어요.
공사 시작하면서 샷시 교체 비용 아끼려고 필름지 붙이는 쪽으로 생각했었는데, 현장 상황 보니까 그게 오히려 나중에 더 큰 비용을 부를 것 같더라고요. 결국 샷시까지 새로 하게 되면서 계획했던 예산보다 훨씬 더 많이 쓰게 됐네요.
공사 기간 내내 예산 맞추려고 머리 싸매고 고민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샷시 교체 안 했으면 나중에 누수나 단열 문제로 더 큰 돈 들어갔을 게 뻔하니까요. 그래도 초기에 예산 계획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았던 게 조금 후회되긴 해요.
댓글 4개
샷***중
저도 필름 작업 하려다가 샷시 틀이 너무 삭아서 결국 교체했어요.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
↳ 공***중
맞아요. 진짜 뜯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비용은 더 들었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해요.
예***왕
원래 인테리어는 뜯어봐야 끝을 아는 것 같아요. 예산은 항상 10~20% 정도 더 여유 있게 잡는 게 정신 건강에 좋더라고요.
초***어
저도 지금 샷시 필름지 붙일지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