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나 대신 필름으로 벽면 포인트 줬는데 만족스러워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아
작성일: 2026-06-03
처음엔 거실 벽면을 요즘 유행하는 발레나로 작업하고 싶었는데, 자재값만 100만 원이 훌쩍 넘는 걸 보고 바로 포기했어요. 상도 세트까지 맞추려면 예산이 너무 커지더라고요.
대신 비슷한 느낌을 내려고 필름 작업을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아주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발레나 특유의 그 빈티지하고 얼룩덜룩한 질감을 필름으로도 어느 정도 구현할 수 있더라고요.
물론 필름이라서 도배지처럼 이음매가 보이는 부분은 어쩔 수 없긴 해요. 그래서 저는 벽 전체를 다 덮기보다는 포인트 라인 정도로만 작업해서 이 부분을 최대한 안 보이게 신경 썼어요. 비용은 아끼면서 분위기는 챙길 수 있어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8개
우***트
저도 발레나 진짜 하고 싶었는데 견적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필름으로도 느낌이 비슷하게 나다니 신기하네요.
공***집
필름 이음매 부분은 시공할 때 진짜 신경 많이 써야 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티 나서 속상했어요.
↳ 필***아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넓은 면적보다는 좁은 라인 위주로 잡으니까 훨씬 덜 보이더라고요.
빈***버
포인트로만 작업하신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저도 전체 다 하면 이음매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것 같거든요.
초**인
필름 종류가 진짜 많던데 혹시 어떤 느낌의 필름인지 알 수 있을까요?
↳ 필***아
저는 그냥 일반적인 무늬 있는 필름보다는 약간 질감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골랐어요. 자재 매장 가서 직접 만져보고 결정했어요.
자**기
발레나 자재값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견적 받고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걸로 돌렸거든요.
미***트
필름 작업은 확실히 비용 면에서 메리트가 큰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포인트 줄 때 고려해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