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때문에 석고보드 교체 고민하다 결국 결정한 과정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새***록
작성일: 2026-05-24
윗집 배관 문제로 누수가 생겼는데 해결되는 데 두 달이나 걸렸어요. 물이 뚝뚝 떨어지는 정도는 아니어서 그냥 말리면 될 줄 알았는데, 나중에 천장 벽지를 뜯어보니까 속이 노랗게 변해 있더라고요.
석고보드가 물에 젖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해서 교체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근데 새로 맞춘 가구랑 원목 바닥이 공사 먼지 때문에 상할까 봐 걱정이 너무 컸거든요. 석고보드 교체하면 먼지가 엄청 날린다고 해서 고민이 깊었어요.
결국 곰팡이 생길까 봐 무서워서 교체부터 하기로 했어요. 도배하기 전에 목공 작업부터 진행하면서 먼지 날리는 건 감수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겉보기에 멀쩡해도 내부가 젖어 있으면 나중에 냄내나 곰팡이 때문에 더 큰 공사가 될 것 같았어요.
댓글 8개
목***님
석고보드는 젖으면 곰팡이 포자가 생기기 쉬워서 바로 교체하는 게 맞아요. 저도 현장 가보면 그냥 덮었다가 나중에 냄새난다고 연락 오시는 경우 많거든요.
↳ 새***록
맞아요. 저도 겉은 괜찮아 보여서 고민했는데 역시 교체하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할 길인 것 같더라고요.
우**버
저희 집도 예전에 누수 있었는데 먼지 때문에 보양 작업 진짜 꼼짝없이 꼼꼼하게 했어요. 가구랑 바닥은 비닐로 다 덮어두는 게 마음 편해요.
집***보
석고보드 교체할 때 내부 곰팡이 확인은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너무 걱정되네요.
↳ 새***록
저는 벽지를 뜯어낸 다음에 손으로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면서 확인했어요. 눅눅한 느낌이 있으면 바로 교체 결정했어요.
마**랑
원목 바닥이면 습기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공사 끝나고 나서 환기 엄청 시켜줬어요.
이***중
두 달이나 기다리셨다니 스트레스 진짜 심하셨겠어요. 공사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요.
깔**집
저도 예전에 석고보드 교체할 때 먼지 때문에 멘붕 왔었는데 결국 뜯어내길 잘했다 싶더라고y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