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상판 교체 대신 PET 소재로 리폼해서 분위기 바꿨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식***러
작성일: 2026-05-22
오래된 원목 식탁이 상판 스크래치랑 얼룩 때문에 너무 보기 싫더라고요. 사이즈가 가로 1미터나 되는 큰 식탁이라 상판만 따로 맞추려고 알아보니까 가격이 너무 비쌌어요. 이태리 포세린은 새로 사는 거랑 별 차이가 없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 상판을 통째로 바꾸는 대신 위에 덧씌울 수 있는 소재를 찾아봤어요. 인조가죽이나 LPM 같은 것도 봤는데 이번에는 큐브프레믹 알투스 아이보리 PET 무광 소재로 결정했어요. 기존 식탁이 월넛 색상이라 테두리도 나투스 월넛으로 맞췄더니 거의 비슷하게 어우러지더라고요.
기존 상판 위에 양면테이프로 고정해서 올리기만 하면 끝이라서 진짜 간단했어요. 상판 두께 때문에 식탁 높이가 2센티 정도 높아지긴 했는데 막상 써보니까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더라고요. 어두웠던 식탁이 밝아지니까 주방 분위기 자체가 환해진 느낌이라 만족해요.
댓글 4개
우***이
저도 상판이 너무 낡아서 고민이었는데 PET 소재는 스크래치에 강한 편인가요?
↳ 식***러
무광이라 그런지 확실히 매끄럽고 관리가 편하더라고요. 저도 이 부분 때문에 골랐어요.
주***적
높이가 2센티나 높아지면 앉았을 때 불편하지 않으세요? 저는 높이 차이 때문에 걱정돼서 못 하겠더라고요.
홈**홈
저도 비슷한 사이즈 식탁 쓰고 있는데 테두리 색상 맞춘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나중에 따라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