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색상 고민하다 친구 집 보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그***무
작성일: 2026-06-12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 계획하면서 상부장이랑 도어 색상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원래는 그냥 무난하게 화이트로 갈까 싶었는데, 자칫하면 너무 붕 떠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러다 최근에 친구 집을 방문하게 됐는데, 거기 주방 보고 생각이 확 바뀌었어요. LG 오로라 그레이지라는 색상을 썼는데, 이게 흔한 색은 아닌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 보니까 되게 고급스럽더라고요. 특히 바닥재가 톤다운된 스타일이었는데 상부장이랑 찰떡이라서 한참 구경하다 왔어요.
주방 도어 색상도 상판이랑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이었고, 상부장은 약간 스텐 같은 재질감이 느껴지는 소재였는데 만져보면 금속은 아니지만 되게 매력적이었어요. 친구 집 바닥도 디엔매종 제품이었던 것 같은데, 저도 이번에 우리 집 주방이랑 바닥 색상 조합을 그 집이랑 비슷하게 가져가 볼까 진지하게 생각 중이에요.
댓글 5개
마***아
저도 저번에 그 색상 샘플지 봤었는데 진짜 오묘하고 예쁘더라고요. 바닥이랑 맞추면 진짜 깔끔할 것 같아요.
↳ 그***무
맞아요. 저도 샘플로 볼 때랑 실제 공간에서 느낌이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주***석
상부장 재질이 스텐 느낌이면 관리가 어렵지는 않았나요? 저도 비슷한 느낌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 그***무
친구가 물어봤는데 금속은 아니라서 손자국 같은 건 크게 신경 안 써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바***민
디엔매종 바닥재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톤다운된 색상이 그레이지랑 진짜 잘 어울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