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공정 다음에 현관문 바로 안 하고 미뤘다가 고생한 날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구***러
작성일: 2026-04-25
30년 된 구축이라 현관문 교체를 결정했는데, 처음에는 관리사무소에 먼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아파트마다 교체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어서 미리 물어보지 않으면 나중에 공사가 꼬일 수도 있거든요.
공정 순서를 짤 때 샷시 작업 직후에 바로 문을 바꾸면 좋았을 텐데, 저는 타일 공정 중간에 무리하게 끼워 넣었어요. 그런데 목공 작업이 끝나고 나니 벽체가 생각보다 두꺼워져서 기존 문틀이 안 들어가는 상황이 생겼거든요. 결국 사이즈가 안 맞아서 문을 네 번이나 다시 받는 우여곡절을 겪었어요.
중간에 문에 기스가 나거나 피스 구멍이 잘못 뚫린 문이 와서 작업하시는 분들도 저도 정말 지쳤던 기억이 나요. 결국 타일 메지 색상까지 안 맞아서 재시공까지 하게 됐는데, 현관문 교체는 무조건 샷시 다음 공정으로 잡는 게 가장 속 편한 방법이에요.
댓글 6개
현***가
관리사무소에서 교체 안 된다고 하는 경우도 있나요?
↳ 구***러
네, 복도식 아파트는 특히나 미리 확인 안 하면 나중에 공사가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더라고요.
문***사
저도 목공 벽체 두꺼워져서 문틀 안 맞았던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새***림
네 번이나 다시 받으셨다니 작업하시는 분들도 정말 힘드셨겠어요.
인***무
저는 문틀은 그대로 두고 필름만 했는데 교체가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단***고
샷시랑 현관문은 공정 순서가 정말 중요하죠. 샷시 다음에 바로 하는 게 제일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