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 하면서 멘붕 왔던 순간들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셀***러
작성일: 2026-05-28
직접 발품 팔아서 진행하다 보니 정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더라고요. 샷시 교체부터 주방, 욕실까지 하나하나 챙기다 보니 몸은 힘들어도 완성된 모습 보면 뿌듯하긴 해요.
가장 힘들었던 건 역시 현장 조율이었어요. 자재 하나하나 직접 고르고 업체 연락하며 일정 맞추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특히 샷시나 타일 같은 건 현장 상황에 따라 변수가 생길 수 있어서 마음을 비우고 있어야 했어요. 전기 작업이나 목공 작업할 때도 현장 상황에 따라 계획이 조금씩 바뀌기도 해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았죠.
그래도 직접 고른 자재들로 채워진 공간을 보면 정말 뿌듯해요. 특히 주방이나 욕실처럼 신경 많이 쓴 곳은 완성됐을 때 만족감이 엄청나더라고요. 셀프 인테리어 준비하시는 분들, 정말 체력 관리 잘하셔야 해요!
댓글 4개
공***집
진짜 공사 현장 조율이 제일 어렵죠ㅠㅠ 저도 저번에 일정 꼬여서 며칠 고생했거든요. 그래도 고생하신 만큼 결과물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 셀***러
맞아요ㅠㅠ 일정 맞추는 게 진짜 일이었어요. 그래도 다 끝나고 나니 보람은 있더라고요!
초***인
와.. 저도 이번에 샷시 교체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글 보니까 겁나네요ㅎㅎ 팁 좀 더 주실 수 있나요?
인***무
자재 직접 고르시는 거 대단하세요! 저는 그냥 업체에 다 맡기려고 했는데 글 읽어보니 직접 하면 비용은 아껴도 몸이 너무 축날 것 같아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