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때문에 바닥 마감재까지 다시 고민하게 됐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소***출
작성일: 2026-05-21
한 달 정도 인테리어 공사 마치고 입주했는데, 들어오자마자 윗집 발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당황스러웠어요. 처음에는 그냥 예민한 건가 싶어서 윗집 생활 패턴도 슬쩍 확인해 보고, 아이 학원 시간이나 외출 시간까지 다 체크해 봤거든요.
근데 이게 단순히 발소리 문제가 아니라 바닥 전체가 울리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윗집 분께 조심해달라고 말씀도 드려봤는데, 이전 거주자분들 때랑은 소음 정도가 너무 차이가 나서 스트레스가 심해요.
그래서 혹시 마감재 차이가 이렇게 클 수 있나 싶어 찾아보고 있어요. 강화마루처럼 바닥에 딱 붙지 않는 구조는 미장면이 고르지 않으면 마루가 떠서 탁탁 소리가 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저희 집은 울림통이 심한 느낌이라, 혹시 바닥재 종류에 따라 소음 전달 방식이 달라지는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댓글 6개
층***러
저희 집도 강화마루 깔았는데 바닥 수평 안 맞으면 밟을 때마다 텅텅 소리 나더라고요.
↳ 소***출
맞아요, 저도 마루가 떠서 나는 소리인지 윗집 발소리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예요.
마***가
강마루는 접착식이라 덜하긴 한데, 근본적인 소음은 결국 슬래브 두께 문제라 답이 없더라고요.
평**집
밤에 밖에서 서성거릴 정도라니 진짜 마음 고생 심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겪어봐서 알아요.
바***민
저도 이번에 시공하면서 소음 때문에 장판으로 갈아탈까 엄청 고민했었어요.
민***저
윗집 아이가 춤추는 상황까지 확인하셨다니 진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