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시공 당일에 타일 단차 때문에 당황했던 기억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록
작성일: 2026-06-09
마루 시공하는 날이었는데 아침부터 일이 좀 꼬였어요. 타일 작업하신 분이 미장을 새로 해주셨는데, 바닥 높낮이가 일정하지 않더라고요. 마루 업체 사장님께 타일이랑 딱 맞게 일대일로 마감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바닥 수평이 안 맞아서 일대일 시공은 어렵다고 하셔서 정말 속상했어요.
제가 마루 업체에 미리 일대일 시공이 가능한지 물어보고 확인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을 놓친 게 제일 아쉬웠어요. 결국은 단차를 가리기 위해 쫄대를 사용해서 마감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다행히 기사님들이 최대한 맞춰보려고 애써주셔서 마무리는 어느 정도 됐어요.
이번에 디앤메종 와이드오크빅 제품으로 시공했는데, 바닥이 깔리니까 이제야 진짜 집 같은 느낌이 나더라고요. 걸레받이는 6전으로 서비스로 해주신다고 하셨지만, 저는 따로 영림 3전 주백색 평몰딩을 구매해서 전달해 드렸어요. 마감 디테일은 아쉽지만 그래도 완성된 바닥을 보니 마음이 좀 놓였어요.
댓글 6개
우**버
저도 저번에 타일이랑 마루 사이 단차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쫄대 쓰는 게 제일 속 편하긴 하더라고요.
↳ 마**록
맞아요. 깔끔하게 하고 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결국 그렇게 결정했어요.
화**홈
와이드오크빅 진짜 예쁘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눈독 들이고 있어요.
공*중
마루 업체에 미리 일대일 시공 가능한지 물어보는 건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추가금 때문에 애먹었거든요.
초**인
걸레받이 3전으로 따로 준비하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6전보다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 마**록
직접 사서 전달해 드렸는데, 확실히 얇은 게 더 세련된 느낌이라 선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