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페인트 칠하면서 느꼈던 팔 근육통과 도구 선택 고민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셀***러
작성일: 2026-05-30
이번에 도배랑 페인트 작업을 직접 하면서 주말마다 꽤 고생했거든요. 젯소 작업 없이 붓이랑 로라로 여러 번 덧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지금 와서 다시 봐도 페인트가 아주 짱짱하게 잘 먹어서 만족스러워요.
근데 문제는 몸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천장 쪽은 로라로 밀어야 해서 어깨랑 팔이 끊어질 것 같았고, 승모근부터 목까지 근육통이 심하게 왔어요. 우마 없이 서서 천장 몰딩까지 다 하려니까 진짜 체력 소모가 엄청나더라고요.
처음에는 작업 속도가 빠른 스프레이건을 쓸까 고민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직접 써보니까 스프레이건은 페인트 소모량도 너무 많고, 쓰다 보면 노즐이 자꾸 막혀서 대처하는 게 더 일이었어요. 손목에 무리도 많이 가고요. 결국 저는 익숙한 붓이랑 로라로 여러 번 칠하는 쪽을 택했는데, 체력은 좀 들더라도 결과물은 더 안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근***인
저도 천장 작업할 때 목이랑 어깨가 진짜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페***보
스프레이건 쓰면 진짜 편할 줄 알았는데 노즐 막히는 게 그렇게 스트레스인가요?
↳ 셀***러
생각보다 자주 막히더라고요. 닦아내고 다시 뚫는 과정이 작업 흐름을 자꾸 끊어서 저는 그냥 로라로 여러 번 덧칠하는 게 마음 편했어요.
우***트
젯소 안 하고 덧칠만 해도 괜찮았군요. 저도 젯소 단계 생략하고 싶어서 고민 중이에요.
주***자
저도 우마 없이 하다가 허리 나갈 뻔했어요. 천장은 진짜 무조건 우마 쓰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도**수
여러 번 덧칠하는 게 확실히 두께감 있고 튼튼하게 나오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