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시트 각도 잡으려다 포기하고 다른 계획 세운 기록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러
작성일: 2026-06-10
이번에 욕실이랑 샷시 공사하면서 윈도우시트를 꼭 넣고 싶었거든요. 창가에 앉아서 밖을 보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계획에 넣었는데, 막상 실제 창문 각도랑 위치를 계산해보니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창문 틀 위치나 각도가 조금만 어긋나도 앉았을 때 시야가 가려질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비슷한 구조의 아파트 공사 과정을 자세히 적어둔 블로그를 보게 됐는데, 거기서 창문 각도 잡는 법이랑 디테일한 팁들이 잘 나와 있어서 큰 도움을 받았어요.
타일이나 세면대 고르는 것부터 좁은 욕실 공사법, 샷시나 수납장 선택할 때 주의할 점까지 제가 궁금했던 내용들이 거의 다 들어있더라고요. 덕분에 윈도우시트는 아쉽게 포기했지만, 대신 다른 공간 수납을 더 알차게 구성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 수 있었어요.
댓글 4개
욕**사
저도 좁은 욕실 때문에 윈도우시트 꿈꿨는데 공간이 너무 안 나오더라고요.
↳ 창***러
진짜 공간 확보가 제일 큰 문제였어요. 결국 수납장 쪽으로 힘을 더 줬어요.
샷***터
창문 각도 계산하는 게 진짜 까다롭죠. 저도 샷시 교체할 때 각도 때문에 한참 헤맸거든요.
타**후
타일이랑 세면대 고르는 것도 진짜 일인데, 참고할 만한 곳 찾으셨다니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