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끝날 때마다 사진 찍어둔 게 나중에 큰 힘이 됐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꼼***인

작성일: 2026-04-27

공사 끝나고 나면 그냥 끝인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다음 공정이 잘 이어지게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매번 공정이 끝날 때마다 꼼꼼하게 확인하고 넘어갔어요.

철거할 때는 배관이나 전선이 손상되지 않았는지 제일 먼저 봤고, 설비할 때는 물이 잘 빠지는지 배수 경사랑 트랩 높이를 챙겼어요. 전기 작업할 때는 콘센트나 스위치 위치가 제가 계획한 도면이랑 똑같은지 하나하나 대조해봤거든요. 특히 타일 작업할 때는 졸리컷 마감이 매끄러운지도 같이 봤어요.

특히 공정끼리 너무 붙어 있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 공정 사이에 하루 정도는 꼭 여유를 뒀어요. 그리고 나중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모든 공정의 완료된 모습이랑 벽 안쪽 같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날짜별로 사진을 찍어 클라우드에 다 올려뒀는데, 이게 나중에 확인하기 정말 편했어요.

댓글 7개

전***님

전기 작업할 때 콘센트 위치 바꾸는 것도 그 당시에 바로 말씀하셔야 하나요?

↳ 꼼***인

네, 저는 목공 들어가기 전에 미리 위치 다 확정하고 전기 반장님께 말씀드렸어요. 그래야 나중에 벽 뜯는 일이 없더라고요.

초**인

저도 사진 찍어두는 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벽지 바르고 나면 속이 어떻게 됐는지 안 보이잖아요.

일***자

공정 사이 하루 비워두는 거 진짜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일정 빡빡하게 잡았다가 공정 꼬여서 고생했거든요.

타**브

타일 졸리컷 마감 확인하는 거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눈 크게 뜨고 한참 들여다봤어요.

클***저

사진은 어떤 식으로 저장하셨어요? 용량이 너무 커서 나중에 찾기 힘들까 봐 걱정돼서요.

↳ 꼼***인

구글 드라이브에 날짜별로 폴더 만들어서 정리해뒀는데, 생각보다 용량도 괜찮고 찾기도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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