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뷸러스 젠 시공하고 바닥 두드려보다 발견한 문제점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중
작성일: 2026-05-18
문틀 제거하고 미장 작업까지 마친 뒤에 구정 마뷸러스 젠을 깔았는데, 방 하나가 유독 신경 쓰여요. 특정 이음새 부분을 중심으로 바닥이 솟아 있고 두드려보면 속이 비어있는 것처럼 텅텅 소리가 나거든요.
턴키 사장님은 수평 몰탈을 안 해서 그렇다며 별일 아니라고 하시는데, 저는 아무래도 재단 미스가 아닌가 싶어요. 거실이랑 방 사이에 단차가 생기면 한쪽으로 기울어야 정상인데, 여기는 마치 S자 형태로 기우는 느낌이라서요.
다른 곳은 타일처럼 가운데는 단단히 붙어있는데 가장자리 쪽은 가라앉은 듯한 느낌도 들고요. 나중에 AS 기간 끝나고 나서 바닥이 더 내려앉거나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돼서 잠이 안 오네요.
댓글 4개
타**이
저도 예전에 마블링 타일 시공할 때 속 빈 소리 나는 거 본 적 있는데, 그거 나중에 들뜸 현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더라고요.
↳ 마***중
그러니까요. 그냥 넘어가기에는 솟아오른 부분까지 있어서 너무 불안해요.
집***보
저희 집도 샷시팀이 정상이라고 우겨서 진짜 스트레스받았는데, 글쓴이님 마음이 이해가 가요.
공***무
수평 몰탈 문제라면 단차보다는 전체적인 높이 차이 문제일 텐데, S자 모양이면 확실히 재단이나 미장 층 문제가 의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