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도기 세팅할 때 부속품 빠진 거 발견하고 당황했던 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22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도기랑 전기, 필름 작업까지 한꺼번에 진행했어요. 바닥 덧방을 하게 되면서 양변기 배수구가 안쪽으로 쑥 들어가 있더라고요. 결국 배관 연장 작업까지 추가로 하게 됐어요.
제일 당황스러웠던 건 양변기 부속품이랑 뚜껑이 안 온 걸 뒤늦게 알았을 때였어요. 저는 양중할 때 현장에 계속 있었는데, 목록에는 그냥 '양변기'라고만 적혀 있어서 당연히 다 들어있는 줄 알았거든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구성품이 빠져 있어서 한참 헤맸어요. 도기 세팅할 때는 꼭 부속품 하나하나 다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겠더라고요.
안방 화장실은 거실이랑 다르게 무광 느낌으로 꾸몄어요. 언더카운터 세면대에 매립 수전으로 설치하고, 샤워실 공간을 좀 키웠더니 훨씬 만족스러워요. 필름 작업할 때도 오래된 샷시 손잡이는 미리 다 빼두고 진행했어요.서로 공정이 겹치다 보니 자재 발주 타이밍 놓치면 작업 흐름이 끊기기 쉬우니 미리미리 챙기는 게 마음 편해요.
댓글 9개
타*러
저도 예전에 변기 뚜껑 안 와서 공정 다 멈췄던 기억 나네요. 진짜 허탈하죠.
↳ 욕***중
맞아요. 다 끝난 줄 알았는데 하나씩 빠진 거 보이면 진짜 맥 빠지더라고요.
무***아
안방 화장실 무광으로 하셨다니 너무 궁금해요. 저도 무광 고민 중이거든요.
수**기
매립 수전은 설치할 때 진짜 까다롭던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 욕***중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그래도 설치하고 나니 깔끔해서 좋았어요.
필**인
샷시 손잡이 미리 빼두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안 그러면 마감 까다로워요.
초**인
덧방할 때 배관 연장 비용도 꽤 나왔나요?
↳ 욕***링
생각했던 예산보다는 조금 더 들긴 했는데, 나중에 하자 생기는 것보다 지금 하는 게 낫다 싶었어요.
인***무
저도 이번에 덧방 계획 중인데 팁 좀 얻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