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일정 잡을 때 수능 날짜는 꼭 확인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스**러
작성일: 2026-05-31
작년 이맘때 셀인 계획 세우면서 스케줄 짜는 게 제일 큰 숙제였거든요. 공정 이해하고 작업자분들 섭외까지 마치니까 일단 반은 끝난 기분이었는데, 진짜 복병은 따로 있었어요.
철거 날짜를 잡아놨는데 알고 보니 그 주간이 수능이었더라고요. 철거가 소음이 제일 심한 공정이라 수험생 있는 집에 민폐 끼칠까 봐 밤새 고민했어요. 결국 수능 다음 날로 며칠 미뤄서 진행했거든요.
일정 조정하느라 작업자분들 다시 연락드리고 스케줄 맞추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마음 편하게 공사 시작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공사 기간이 조금 타이트해지긴 했어도 이웃분들 눈치 안 보고 진행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댓글 5개
민***이
저도 철거할 때 옆집에 수험생 있다고 해서 진짜 조마조마했거든요. 일정 미루는 게 은근히 일이죠.
↳ 스**러
맞아요. 작업자분들 스케줄 다시 맞추는 게 진짜 고비였어요.
공***터
철거 소음이 진짜 어마어마하긴 해요. 수능 날짜 피하신 건 정말 잘하신 결정이에요.
철***워
저는 아예 공사 기간을 넉넉하게 잡으려고 노력 중인데, 그래도 변수는 항상 생기더라고요.
↳ 스**러
진짜 예상치 못한 날짜가 겹치면 머리 아파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