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커튼 매장 돌면서 예산 아꼈던 기록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커***민
작성일: 2026-05-23
이사하고 나서 커튼은 나중에 사야지 하고 계속 미뤄왔는데, 남편이 아침마다 너무 밝다고 투정 부려서 결국 질렀어요. 침실은 잠을 제대로 자고 싶어서 100% 암막으로 결정했거든요.
거실은 요즘 유행하는 형상 커튼 스타일로 하고 싶었는데, 주름이 예쁘게 잡히는 나비주름은 비용 때문에 거실만 진행하고 나머지는 다 형상 커튼으로 했어요. 동대문 쪽 매장 가서 골랐는데 다른 곳보다 가격대가 훨씬 저렴해서 좋더라고요.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색상들로 골랐는데 재질이 부드러워서 굳이 너무 비싼 원단을 고집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샘플 색상이 너무 많아서 한참 고민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딱 마음에 들게 나왔어요.
댓글 4개
아***이
저도 아침에 빛 때문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암막 커튼부터 달았는데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초**인
거실만 나비주름으로 하고 나머지는 형상으로 하신 건 예산 조절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거실만 힘주고 싶거든요.
↳ 커***민
맞아요. 거실은 메인 공간이라 신경 좀 썼는데 방들은 형상으로 해도 충분히 깔끔하더라고요.
동***골
동대문 매장 사장님들 친절하시면 진짜 편하죠. 저도 예전에 샘플 보고 결정 못 해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