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공사 견적 차이 보고 멘붕 왔던 날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22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라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단열에 진짜 신경 많이 쓰고 있거든요. 확장하는 방도 있고 외벽이랑 맞닿은 곳이 많아서 아이소핑크를 두툼하게 넣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업체마다 견적 차이가 너무 커서 당황스러웠어요. 어떤 곳은 자재비랑 인건비를 따로 안 적어주셨는데, 제가 요청드린 스펙대로 아이소핑크 50t를 두 겹씩 쌓는 식으로 계산하니까 한 업체는 500만 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다른 두 곳은 자재랑 인건비를 합쳐서 훨씬 저렴하게 불러주셨는데, 저는 이게 제대로 안 된 건가 싶어서 고민이에요. 남편은 그래도 제대로 해주는 곳으로 가자고 하는데, 단열 인건비가 이렇게나 높게 책정될 수 있는 건지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
댓글 6개
단**사
저도 구축이라 단열 공사할 때 견적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인건비가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자재값보다 사람 쓰는 비용이 더 무섭더라고요.
꼼***사
아이소핑크 두 겹이면 작업할 때 틈새 메우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인건비가 좀 높더라도 꼼꼼하게 봐주는 분이 낫긴 해요.
겨***위
저희 집도 확장하면서 단열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인건비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나요?
↳ 구***기
네, 저는 거의 두 배 가까이 차이 나는 곳도 있어서 계속 비교해 보고 있어요.
공**독
단열은 한 번 할 때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곰팡이 때문에 재공사해야 해서 비용이 더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