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이랑 별도 공정 비교하다가 결국 예산 초과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예***자

작성일: 2026-06-10

처음에는 3군데 정도 업체 불러서 견적 받았는데, 내용이 제일 꼼꼼하고 브랜드 자재를 많이 써주는 업체로 결정했어요. 턴키로 다 맡기니까 편할 줄 알았는데, 예산 맞추려고 붙박이장이나 중문 같은 건 제가 나중에 따로 하기로 빼면서 견적을 좀 줄였거든요.

근데 막상 철거 시작하니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천장이 처진 곳이 발견돼서 목공 공사를 아예 새로 해야 했고, 수도 위치 옮기거나 단열 공사 추가되는 것까지 합치니까 처음 생각했던 금액보다 몇백만 원이 훅 더 늘어났어요.

결국 추가 비용 때문에 고민하다가, 차라리 천장을 제대로 다시 하는 대신 베란다 빨래걸이 같은 건 포기하고 거실이랑 방마다 포인트 조명을 넣는 쪽으로 협의했어요. 공사비는 늘었지만 조명 덕분에 분위기는 훨씬 마음에 들게 나왔어요.

댓글 10개

목**인

천장 처진 거 발견하면 진짜 답 없는데, 그래도 이번에 제대로 잡고 가시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실 거예요.

↳ 예***자

맞아요, 처음엔 비용 때문에 망설여졌는데 안 하면 나중에 더 큰일 날 것 같아서 그냥 진행했어요.

조***아

저도 조명에 힘줬는데, 포인트 조명 하나로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단**민

단열 공사 추가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예산 아끼려다 단열 빼먹어서 겨울에 고생했거든요.

↳ 예***자

단열은 진짜 돈 들더라도 꼭 해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번에 큰맘 먹고 했어요.

창***가

KCC 샷시로 바꾸셨군요. 역시 브랜드 제품이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셀**보

저도 지금 견적 받고 있는데, 추가 비용 나올까 봐 너무 무서워요.

↳ 예***자

저도 그랬는데, 현장 미팅 때 꼼꼼하게 체크하는 게 그나마 최선인 것 같아요.

욕**사

욕실 방수까지 전체 다 하셨다니 든든하시겠어요.

가**이

붙박이랑 중문을 나중에 따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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