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공정 시작하면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 챙겼던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셀***자

작성일: 2026-05-31

턴키로 두 번이나 공사를 해봤던 터라 이번에는 직접 발품 팔아서 셀프로 도전해봤어요. 목공까지는 어떻게든 왔는데, 막상 첫 단계인 철거를 시작하니 생각보다 결정해야 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그냥 다 뜯어내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철거 현장에서 살릴 부분이랑 새로 할 부분을 계속 체크해야 했거든요. 특히 확장하는 부분은 단열이랑 난방 배관까지 신경 써야 해서 신경이 꽤 쓰였어요. 다행히 설비까지 꼼ny하게 마무리해주시는 분을 만나서 미장 작업까지 깔끔하게 끝낼 수 있었어요.

욕실도 공용부는 아예 다 뜯어내고 새로 하는 거라 방수가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안방은 덧방이라 괜찮은데, 공용부는 액체 방수까지 꼼꼼하게 진행해주셔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저는 여기에 아덱스로 도막 방수만 두 번 정도 더 칠해서 마무리할 생각이에요.

댓글 6개

욕***이

저도 공용 욕실 철거할 때 방수 때문에 잠도 못 잤는데, 액방까지 꼼꼼히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 셀***자

진짜 방수가 제일 무섭더라고요. 그래도 덧방으로 할 곳이랑 철거할 곳 확실히 나눠서 진행했어요.

단**요

확장할 때 난방 배관이랑 미장 작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미장 마감이 너무 안 돼서 고생했거든요.

초**인

철거할 때 살릴 부분 결정하는 게 진짜 어렵던데, 현장에서 바로바로 체크하셨나 봐요.

↳ 셀***자

네, 작업하시는 분이랑 계속 소통하면서 결정했어요. 미리 생각 안 해두면 현장에서 당황스럽더라고요.

공***집

욕실 젠다이 조적까지 같이 진행하셨으면 다음 공정 들어갈 때 훨씬 수월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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