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작업할 때 기존 가구 질감 때문에 고민했던 순간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가***민
작성일: 2026-06-11
붙박이장 표면이 나무결 무늬로 울퉁불퉁하게 질감이 살아있는 상태였어요. 깔끔한 단색 필름으로 덮어서 매끈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필름 사장님이 추천을 안 하시더라고요.
솔리드 컬러 필름을 붙이면 기존의 튀어나온 질감이 그대로 비쳐서 얼룩덜룩해 보일 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최대한 비용을 아껴보려고 필름 작업만 하려던 계획이었는데, 문틀이나 몰딩까지 다 교체하자니 금액 차이가 너무 커서 막막했어요.
결국 질감이 조금 보이더라도 감안하고 진행할지, 아니면 비용을 더 들여서 목공이랑 같이 새로 할지 며칠 동안 머리 아프게 고민했네요. 최소한의 비용으로 깔끔한 느낌만 내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댓글 9개
우***아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질감 비치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 가***민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매끈한 느낌을 원해서 계획한 건데 말이에요.
화***어
질감 있는 상태에서 단색 필름 붙이면 빛 받는 각도에 따라 결이 보여서 진짜 까다로워요.
목***고
저는 차라리 샌딩 작업이라도 추가해서 면을 좀 잡고 진행했었는데 비용이 더 들더라고요.
↳ 가***민
샌딩까지 하면 공정이 너무 늘어나서 예산이 초과될까 봐 겁나요ㅠㅠ
심***프
몰딩 교체는 비용 부담이 너무 크긴 하죠. 저도 결국 포기하고 필름으로만 갔거든요.
구***인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질감 비치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필***가
질감이 심하면 필름이 얇아서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요.
알**뜰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질감 있는 걸로 그냥 두기로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