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몇 달 지나보니 커튼 선택이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울***집
작성일: 2026-05-27
신혼집 인테리어하면서 턴키 업체 선정부터 커튼까지 신경 쓸 게 정말 많았거든요. 특히 커튼은 창가 분위기를 결정하는 거라 한참을 고민했었어요.
안방은 암막 기능이 확실한 걸 원했는데, 너무 어두운 건 답답할 것 같아서 베이지 컬러로 결정했거든요. 암막 수치가 높은 베이지는 빛 차단이 덜 될까 봐 걱정했는데, 저희는 빛에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오히려 아늑하고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주방이랑 서재 쪽은 알루미늄 블라인드로 맞췄는데, 이게 의외로 공간을 되게 깔끔하게 잡아주더라고요. 거실은 남향이라 해가 잘 들어오는 편이라, 하얀색의 두툼한 쉬폰 커튼을 달았더니 집안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댓글 7개
햇**득
저도 안방에 베이지 암막 달았는데 확실히 차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블***아
주방에 알루미늄 블라인드 진짜 깔끔하죠. 저도 서재에 그거 달았거든요.
↳ 울***집
맞아요. 관리하기도 편하고 공간이 되게 정돈된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쉬**버
거실에 쉬폰 커튼은 진짜 진리인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커***중
베이지 암막은 빛 차단이 어느 정도 되는 편인가요?
↳ 울***집
완전 깜깜한 건 아니지만, 낮에 낮잠 잘 때 딱 적당히 어두워서 괜찮았어요.
공***집
턴키 업체랑 커튼 업체 잘 만나는 게 반셀프의 핵심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