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인하면서 돈 아끼려다 몸 고생만 했던 보양 작업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부***러
작성일: 2026-05-17
이번에 부분적으로 셀인 진행하면서 예산 아껴보겠다고 도배할 때 보양 작업은 직접 해보겠다고 덤볐거든요. 폴리베니아 같은 재사용 가능한 자재를 하남에서 서울까지 가져다주신 분 덕분에 자재비는 좀 아꼈는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어요.
도배하고 나서 퍼티 작업이랑 샌딩까지 하고 나니까 집안이 먼지투성이가 됐더라고요. 폭염 속에서 그 끈적한 먼지가 묻은 보양재를 일일이 다 걷어내는데 진짜 병날 것 같았어요. 20만 원 정도 아끼려다가 제 건강을 다 버릴 뻔했거든요.
결국 나중에 깨달았는데, 보양이나 보양재 제거 같은 건 그냥 전문가분들께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공정 뒤처리는 전문가 손에 맡기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댓글 7개
먼***요
저도 예전에 샌딩 먼지 때문에 고생해봐서 뭔지 알 것 같아요. 진짜 닦아도 닦아도 끝이 없더라고요.
초**인
보양재 직접 설치하는 건 그래도 할 만한데 제거가 진짜 문제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업체 불러서 겨우 끝냈어요.
↳ 부**인
맞아요. 설치보다 치우는 게 진짜 일이에요. 그냥 처음부터 맡길 걸 그랬나 봐요.
공***터
폴리베니아는 재사용할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샌딩 먼지 묻으면 진짜 처치 곤란이긴 하죠.
자***왕
저도 하남 쪽에서 자재 떼오는데 가끔 가져다주시는 분들 계시면 진짜 든든하더라고요.
도***버
도배할 때 보양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벽지 틈새에 먼지 다 끼더라고요.
집***중
글 읽으니까 제 지난 작업 때 생각나서 눈물 나네요. 저도 직접 하다가 고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