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끝내고 나니 눈에 밟히는 마감들, 다음엔 반셀로 도전해 보려고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턴***기
작성일: 2026-06-03
7개월 전쯤에 턴키로 인테리어를 다 마쳤는데, 막상 살다 보니까 유독 아쉬운 마감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비용 면에서도 턴키가 확실히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다음 집은 공정별로 직접 사람 구해서 반셀프로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일단 머릿속으로는 철거부터 도배, 샷시, 필름까지 공사 순서대로 날짜 맞춰서 섭외하면 될 것 같긴 한데, 막상 생각해보니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주민 동의서 받는 거나 공사 중에 엘리베이터 보양 작업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도 막막하고, 혹시 이런 것만 따로 해주는 대행업체가 있는지도 궁금해요.
나중에 이사 갈 곳은 작은방 확장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행위허가 같은 행정적인 절차도 미리 알아봐야겠더라고요. 이사는 아직 1년 반 정도 남았지만, 미리미리 공부해서 다음번에는 놓치는 부분 없이 꼼컴하게 진행해보고 싶어요.
댓글 5개
공**독
저도 턴키로 했다가 마감이 너무 아쉬워서 다음 집은 무조건 반셀프라고 다짐했어요. 공정 순서 잡는 게 제일 머리 아프더라고요.
↳ 턴***기
맞아요. 순서만 잘 짜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신경 쓸 디테일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확**민
확장 공사할 때 행위허가는 진짜 필수예요. 저도 나중에 서류 누락된 거 알고 엄청 당황했거든요.
보***가
보양 작업은 보통 철거 업체나 인테리어 업체에 같이 물어보면 견적에 포함해서 진행해 주시기도 하더라고요.
↳ 턴***기
아, 업체에 같이 요청드리면 되는군요. 그래도 따로 알아보는 게 나을지 고민이었는데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