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도배지 톤 맞춘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디***아
작성일: 2026-06-11
도배지 고를 때 색상 이름만 보고 결정하면 나중에 낭패 보기 딱 좋더라고요. 저는 화이트라는 이름이 붙은 것만 해도 50가지가 넘는 것 같아서 정말 한참을 들여다봤거든요.
결국 거실이랑 안방을 LX 디아망 모던회벽화이트로 통일해서 진행했어요. 안방은 좀 더 따뜻한 느낌으로 가고 싶어서 테라코타나 리얼페인팅 쪽도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스크래치 걱정 때문에 결국 제일 편하게 쓸 수 있는 모델로 갔거든요. 이렇게 같은 모델로 맞추니까 복도 끝 안방까지 시야가 끊기지 않고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천장지도 고민이 많았는데 테라피 H8194-1로 선택했어요. 주변에서 천장까지 두꺼운 걸로 하면 들뜰 수도 있다고 해서 망설여졌는데, 막상 해보니 만족스러워요. 벽지 질감이랑 톤이 잘 어우러져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이 들어요.
댓글 8개
화**홈
저도 이번에 도배하면서 톤 맞추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웜톤인지 쿨톤인지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 디***로
맞아요. 조금만 차이 나도 묘하게 이질감이 느껴져서 진짜 고민 많았어요.
심***프
천장 도배도 같이 하셨군요! 저는 천장은 그냥 기본으로 했는데 확실히 같이 맞추는 게 예쁘긴 하더라고요.
꼼*이
혹시 벽지 두께감은 어떤가요?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신 게 느껴져요.
↳ 디***로
디아망이라 그런지 확실히 일반 벽지보다는 두툼하고 입체감이 있어서 고급스러워 보여요.
초***기
저도 디아망 고민 중인데 비용 차이가 많이 날까요?
미***트
역시 도배는 톤 통일이 진리죠. 사진으로만 봐도 깔끔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홈**홈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제일 무난한 걸로 결정했는데, 나중에 보면 역시 통일하는 게 제일 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