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 쇼룸만 한 달 돌다가 결국 원목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민

작성일: 2026-04-06

기존에 살던 집 마루의 인위적인 패턴이 어느 순간부터 너무 눈에 거슬리더라고요. 그래서 새 집은 옹이도 없고 노란기도 없는 아주 깨끗한 워시 오크 느낌을 찾으려고 쇼룸 투어를 시작했어요.

이건마루랑 노바마루 쇼룸을 돌면서 샘플을 정말 많이 비교해 봤어요. 이건마루 그린시래리 마일드 크림이나 마일드 베이지도 보고 세라플렉스 라인도 직접 만져보면서 비교했거든요. 노바마루 신상인 포근시리즈도 꼼꼼히 봤는데, 강마루는 아무래도 특유의 그래픽이 조금 느껴지는 게 아쉬웠어요.

결국 한 달 동안 발품을 팔다 보니 원목마루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이 계속 눈에 밟혔어요. 예산 때문에 망설여졌지만, 다행히 파츠 노브 원목마루 이벤트로 비용을 일부 지원받을 수 있어서 크리미 마카다미아 컬러로 결정했어요.

시공하고 나서 만져보니 확실히 강마루랑은 텍스처부터 다르더라고요. 관리가 조금 더 수고스럽긴 하겠지만, 색감이나 질감이 마음에 쏙 들어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6개

우***8

저도 강마루 특유의 패턴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원목은 확실히 자연스러운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초**인

원목마루는 찍힘이나 스크래치 관리가 진짜 힘들지 않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 마***민

맞아요, 그래서 더 조심조심 쓰려고요. 그래도 이 질감을 포기할 수가 없더라고요.

예***자

파츠 노브 이벤트 저도 찾아봤었는데 진짜 쏠쏠하죠. 저도 덕분에 예산 아꼈어요.

홈**홈

저도 워시 오크 느낌 찾으려고 쇼룸 엄청 다녔는데 결국 결정은 어떻게 하셨어요?

↳ 마***민

샘플을 계속 보다 보니 아무래도 자연스러운 게 제일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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