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 철거하고 엑스컴포트 장판으로 바꾼 이유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엑***러
작성일: 2026-04-10
처음에는 강마루를 그대로 쓸까 고민하다가 결국 철거하고 LX 엑스컴포트 5t 장판으로 결정했어요. 마루 철거하고 샌딩까지 하는 게 번거로울 것 같았는데, 나중에 보면 장판이 훨씬 깔끔할 것 같더라고요. 철거할 때 펜트리 안쪽은 남겨두고 싶어서 시공 기사님께 따로 말씀드리고 테이프로 표시까지 해뒀어요.
필름 작업할 때는 다크 우드 톤에 꽂혀서 예산을 제일 많이 썼던 것 같아요. 샘플을 한참 보다가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컬러로 결정했는데, 화이트 계열이랑 다크 우드 두 가지 색상만 써서 집 전체 톤을 맞췄어요. 필름은 비용이 꽤 들었지만, 하고 나니 집 분위기가 확 잡히는 느낌이라 잘한 선택이었다 싶어요.
전기 작업할 때는 요즘 유행하는 2인치 조명 대신 일부러 3인치로 구멍을 뚫었어요. 2인치는 너무 작아 보일 것 같았거든요. 조명 기구는 대부분 제가 직접 구매해서 전기 반장님께 설치만 부탁드렸는데, 배선 작업이나 스위치 연결까지 꼼꼼하게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붙박이장 들어올 위치나 크기는 미리 파악해서 말씀드려야 조명 위치가 안 꼬이더라고요.
댓글 5개
장***저
장판 5t면 두께감이 꽤 있겠네요. 층간소음에도 도움 될까요?
↳ 엑***러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했는데, 확실히 푹신한 느낌이 있어서 발에 닿는 촉감이 좋아요.
필***아
저도 필름에 예산 몰빵했는데 진짜 잘한 것 같아요. 필름이 집 분위기 8할이잖아요.
전***팬
전기 공사할 때 조명 직접 사면 배송 타이밍 맞추기 진짜 힘들던데 고생하셨겠어요.
↳ 엑***러
맞아요, 공정 일정에 맞춰서 도착하게 하느라 매일 택배 조회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