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 하려다 타일 들뜸 발견하고 전체 재시공 고민 중이에요
줄눈 시공하려고 준비하다가 타일 상태를 하나하나 두드려봤는데 생각보다 상황이 안 좋더라고요. 현관은 맨발로 밟을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서 아예 다 뜯어내고 재부착하는 걸로 결정했어요.
화장실도 그냥 넘어가기가 좀 불안해서 확인해봤는데, 소리가 심하진 않아도 텅텅거리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눈에 띄는 부분들은 몇 장씩 교체해뒀는데, 작업하시다가 옆 타일까지 같이 들뜨는 일이 생겨서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다음 달에 추가로 AS 받기로 했는데 변기 앞쪽은 소리가 좀 나네요.
제일 고민되는 건 화장 छेद 2번 욕실이에요. 소리 나는 부분 10장 정도를 다 갈아엎고 싶은데, 기사님은 부분 시공만 하면 나중에 또 번질 수 있다고 그냥 쓰다가 나중에 전체 시공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이중 지출 안 하게 하려는 마음인 건 알겠는데, 그냥 줄눈 힘으로 버티면서 쓸 수 있을지 아니면 지금 제대로 하는 게 맞을지 밤마다 생각이 많아져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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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기사님 말씀대로 부분만 하면 나중에 경계 생길 때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경계 생기는 게 제일 걱정이라서 그냥 다 뜯어낼까 자꾸 마음이 흔들려요.
현관 뚝뚝 소리 날 정도면 진짜 심각한 건데 철거 결정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발 빠지면 더 큰일 나잖아요.
저희 집도 줄눈 하려다가 타일 들뜸 발견해서 결국 전체 재시공했어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 마음은 편해요.
전체 시공은 비용이 너무 부담돼서 고민인데, 진짜 마음 편한 게 최고긴 하겠죠?
작업하다 보면 실수로 다른 데 건드리는 경우도 많아서 너무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 게 좋더라고요.